<p></p><br /><br />환경 파괴 우려에 승인한 지방 정부도 뭇매 <br>"친환경 폭약 사용, 야생동물 대피" 해명에도 비판 여전 <br>결국 영상 삭제 후 사과문 게시…피해 복구도 약속